안녕하세요. 오늘은 웨이팅 간호사인 저의 이야기를 하고자 포스팅을 들고 왔어요. 웨이팅 간호사란? 간호학과는 4학년때 취업을 끝내고, 그 다음해 졸업과 함께 2월달에 있는 간호사 국가고시를 친 후 면허증을 취득한 후에 발령을 받아요. 짧으면 몇달, 길게는 몇년까지 발령을 대기하고 있답니다. 발령 대기 전을 웨이팅 간호사라고 불려요! 졸업 후 바로 발령받을수도 있고, 발령 기간을 선택할 수 도 있고, 하염없이 기다리기도 한답니다! 병원마다 웨이팅 기간은 달라요! 웨이팅 때 뭘 하면 좋을까? 제가 했던 것들을 위주로 작성해 보려고 해요!! 1. 피아노 저는 한달간 피아노 학원을 등록했어요. 이루마의 RIver, 캐논 을 연주 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웨이팅 기간, 배우고 싶었던 것을 해보면 어떨까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