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웨이팅 간호사인 저의 이야기를 하고자 포스팅을 들고 왔어요. 웨이팅 간호사란? 간호학과는 4학년때 취업을 끝내고, 그 다음해 졸업과 함께 2월달에 있는 간호사 국가고시를 친 후 면허증을 취득한 후에 발령을 받아요. 짧으면 몇달, 길게는 몇년까지 발령을 대기하고 있답니다. 발령 대기 전을 웨이팅 간호사라고 불려요! 졸업 후 바로 발령받을수도 있고, 발령 기간을 선택할 수 도 있고, 하염없이 기다리기도 한답니다! 병원마다 웨이팅 기간은 달라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저의 소소한 목표, 다짐에 대해 작성해보고자 해요 꾸물이의 한달 목표! 1. 일주일에 1개 이상 블로그 포스팅 하기 Story가 모여 History가 되듯이 저의 이야기를 하루 하나씩 포스팅 하며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공..